다이어트로도 안 빠지는 가슴 처짐, 유방하수엔 표층 지방흡입이 다른 이유
다이어트로도 안 빠지는 가슴 처짐, 유방하수엔 표층 지방흡입이 다른 이유 체중을 줄이면 가슴도 자연히 탄력을 되찾을 거라 생각하고 식단 조절과 운동을 몇 달째 이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체중이 줄어도 가슴 볼륨만 먼저 빠지고, 처진 라인은 그대로거나 오히려 더 도드라져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유방하수(가슴처짐)는 단순히 살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와 조직의 탄력, 지방층의 분포가 함께 얽혀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트만으로는 개선되지 않는 이유와, 표층 지방흡입이 접근하는 방식을 비너스의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봅니다. 체중 변화만으로는 가슴 처짐이 잘 개선되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하수, 다이어트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 비너스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방흡입 수술 후 피부 안쪽의 지방층이 제거되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뭉치는 경화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바로 이 과정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달리 지방흡입 후에는 피부처짐이 잘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늘어진 피부가 수축되어 자연스러운 모습을 얻게 됩니다. 즉 단순 체중 감소는 지방 부피만 줄일 뿐 피부·조직의 수축(섬유화)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슴처럼 처짐이 문제가 되는 부위에서는 다이어트만으로 기대하는 변화를 얻기 어렵습니다. 또한 비너스의원 칼럼 자료에서는 "살이 찐 상태에서 수술이 되어야만 피부수축이 잘 이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다이어트로 먼저 살을 뺀 뒤 지방흡입을 하면 이미 피부가 늘어져 있어 수술 후 피부 밀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유방하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먼저 상담을 통해 본인의 가슴 조직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체형 변화는 지방량뿐 아니라 피부 수축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표층 지방흡입이 유방하수에 접근하는 방식 비너스의원에서는 가슴처짐 개선을 위한 별도의 절개 거상술을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