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처짐(가슴처짐), "하수형은 무조건 절개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 표층 지방흡입 사례로 살펴보기
유방처짐(가슴처짐), "하수형은 무조건 절개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가슴축소를 상담하다 보면 유독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제 가슴은 처진 편인데, 이런 경우는 지방흡입이 안 되고 절개 수술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인터넷에서 "지방형은 지방흡입, 하수형(처짐)은 절개"라는 식으로 나눠 놓은 글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 오해를 실제 사례 사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해 1 — "가슴이 처졌으면 지방흡입은 안 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처짐이 있다고 해서 지방흡입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방의 볼륨(사이즈)이 줄어들면 그 무게에 눌려 있던 처짐도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층까지 균일하게 지방을 흡입하면 사이즈가 줄어드는 동시에 피부 수축(retraction)이 유도되는데, 이 과정에서 처짐이 함께 교정됩니다. 이것이 비너스의원이 설명하는 표층 지방흡입의 원리입니다. 환자를 "지방형"과 "하수형"으로 나누어 한쪽은 되고 한쪽은 안 된다고 안내하는 것은 상담에서 흔히 벌어지는 실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처짐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수술을 병원이 얼마나 많이, 얼마나 경험 있게 해왔는가라는 점입니다. 표층 지방흡입은 사이즈 감소와 함께 피부 수축을 유도해 처짐 개선에도 관여합니다. 오해 2 — "지방흡입은 절개술보다 효과가 약하다?" 가슴이 평균보다 크면 목·등·어깨의 피로감과 통증, 가슴 하방 피부 자극(여름철 피부염 등)이 잘 발생합니다. 가슴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절제법(절개술)도 있지만, 최근에는 지방흡입을 이용한 축소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점이 여러 논문을 통해 확인되고 있고, 수술 후 만족도 역시 9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지방흡입을 이용한 유방축소의 특징으로는 다음을 들 수 있습니다. 절개를 하지 않으므로 상처와 그에 따른 합병증 부담이 적습니다. 통증...